[골닷컴] 강동훈 기자 = 잭 그릴리쉬가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10번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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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릴리쉬와 6년 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등번호 10번을 달 것이다"고 발표했다.
맨시티는 올여름 공격 보강에 박차를 가하면서 그릴리쉬와 해리 케인을 동시에 노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다만 토트넘이 케인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면서 영입에 진전이 없었고, 반면 아스톤 빌라와는 협상이 수월하게 진행되면서 그릴리쉬를 품었다.
그릴리쉬의 영입이 사실상 확정됐을 때부터 팬들의 관심은 온통 맨시티의 새로운 10번 주인공에 집중됐다. 맨시티의 10번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나면서 공석인 상태였기에 빌라에서 10번을 달았던 그릴리쉬가 가져갈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맨시티가 끝내 케인을 영입할 거라는 예상과 함께 새로운 10번 주인공을 케인으로 내다본 예측도 있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 "맨시티는 올여름 여전히 케인을 원하고 있으며, 계속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면서 "보고서에 따르면 맨시티는 그릴리쉬보다 케인에게 10번을 주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만약 매체의 예상대로 케인이 맨시티로 이적해 등번호 10번을 달게 되면 그릴리쉬가 등번호를 양보해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등번호 10번은 그릴리쉬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맨시티가 케인을 포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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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6일 "맨시티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그릴리쉬는 등번호 10번을 받았다. 이는 케인을 영입하려는 맨시티의 계획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로 볼 수 있다. 등번호 10번은 그릴리쉬도 어울리지만, 사실 케인에게 더 적합하다. 따라서 맨시티가 그릴리쉬에게 10번을 줬다는 것은 케인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