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케인이 무리뉴 감독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좋은 관계를 구축했고, 다음 시즌 우승을 도전한다고 말했다.
본 매체(골닷컴)의 UK 에디션은 15일(한국시간) 케인과 영국 내 프리미어리그 중계방송사 ’BT스포츠‘가 나눈 대화를 전했다. 케인은 ’BT스포츠‘를 통해 무리뉴 감독을 향해 믿음을 보냈다.
그는 먼저 포체티노 감독과 무리뉴 감독을 비교했다. 케인은 “두 감독은 다른 스타일을 갖고 있다. 하지만 훌륭하다”면서 “우리는 오랜 기간 부상자들이 재활에 집중해야 했고, 사이드라인에서 팀을 지켜봐야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알아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좋은 관계를 구축했다. 서로 자주 이야기한다”면서 “무리뉴는 이기고 싶어 한다. 이곳에 승리하기 위해 왔다. 분명히 이번 시즌에는 트로피가 없지만 다음 시즌에는 트로피를 목표로 삼을 것이다. 모든 것이 승리에 관한 것이며 무리뉴는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케인은 무리뉴를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라 칭했다. 케인은 “우리가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승리할 때도 있었으며 승점 3점을 가져온 것이 중요하다”면서 “무리뉴는 다음 시즌을 내다보고 있다. 프리시즌 때 함께 훈련하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무리뉴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며 나에게는 또 다른 기회이다. 최대한 빨리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