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레알전 명단 포함…출전 여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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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명단에 포함된 케인, 출전 여부는 100% 확신 없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24)이 예상보다 빨리 부상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그가 빠르면 당장 하루 앞으로 다가온 레알 마드리드전에 모습을 드러낸다.

케인은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10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며 전력누수를 최소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답답한 경기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 2위로 등극할 기회를 놓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8점 차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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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여부를 확정할 수도 있는 2일 새벽 4시 45분 레알과의 H조 4차전 경기 명단에 케인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케인은 레알전을 하루 앞두고 팀 훈련에도 참여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이 이제 막 훈련에 복귀한 데다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 위험이 높은 만큼 그의 출전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케인은 출전 명단에 포함된다. 어쩌면 그가 출전하는 게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 또한 그가 100% 출전할 수 있다고 확답을 줄 수는 없다"며 경기 전까지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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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상대할 레알은 주전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와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부상 탓에 토트넘 원정에 출전하지 못한다.

케인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3경기 5골을 기록 중이다. 게다가 그는 지난달 18일 레알 원정에서도 문전으로 쇄도하는 움직임으로 바란의 자책골을 유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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