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이미 챔피언스리그 조1위를 확정지은 토트넘이 케인을 비롯한 많은 1군 팀 선수들에게 훈련 휴식을 부여하며 아포엘전 로테이션 가동을 예고했다.
5일(현지시간) 토트넘은 런던 홋스퍼웨이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챔피언스리그 대비 공개 훈련을 가졌다. 이 훈련에서 케인, 다이어, 요리스, 오리에 등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토트넘 유소년 출신 스털링과 아모스가 1군 팀과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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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인, 에릭센 등이 지속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이날 훈련에는 손흥민, 대니 로즈, 델레 알리 등이 참가했다. 지난 도르트문트 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연속골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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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델레 알리에 대해 "알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3경기를 뛰지 못했고, 현재 몸상태에도 문제가 없다"내일 경기에서 출전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6일(현지시간) 열릴 아포엘과의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케인, 에릭센 외의 최적의 공격조합을 찾고 델레 알리의 폼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신예들에게 기회를 주는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 확실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