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 이번엔 왼쪽 무릎 이상으로 교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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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데 브라위너가 또다시 쓰러졌다. 복귀 후 3경기 만이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위너가 부상 복귀 후 3경기 만에 다시 쓰러졌다. 이번엔 왼쪽 무릎 이상이다.

맨시티는 2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카라바오컵 풀럼과의 경기에서 브라힘 디아즈의 멀티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맨시티는 카라바오컵 8강에 올라 구단주 사고로 연기된 레스터 시티와 사우샘프턴 경기 승리 팀과 격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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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데 브라위너는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40분 풀럼 수비수 티모시 포수-멘사와의 경합 과정에서 왼쪽 무릎에 이상을 느꼈다. 펩 과르디올라가 감독은 즉시 클라우디오 고메스를 교체 투입하였고, 데 브라위너는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현장에서 경기를 취재하던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UK 에디션 샘 리 기자는 데 브라위너가 교체 아웃 되며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데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10경기를 함께 하지 못하며 재활에 매달린 바 있다. 예상보다 일찍 피치에 복귀한 그에게 또다시 부상의 그늘이 드리워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직은 모른다.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심각할 수도 있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클럽 의료진이 추가 검사를 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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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오는 5일 0시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8일 오전 5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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