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 son heung minGetty Images

'커리어 하이' 손흥민 PL 파워랭킹 4위. 1위는 케인

▲ 해리 케인, 스카이스포츠 선정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 달성
▲ 커리어 하이 달성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전체 4위
▲ 라 리가에서는 메시, 분데스리가에서는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세리에A에서는 루카쿠 1위 / 리그1에서는 음바페 아닌 데파이 1위 선정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영국 스포츠 TV 채널 '스카이 스포츠'가 선정한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전체 파워 랭킹 4위를 달성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한 케인이 1위를 차지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현지시각)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종료에 맞춰, 올 시즌 파워랭킹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스카이 스포츠'가 주관하는 파워 랭킹은 선수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활약상을 점수로 환산한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프리미어리그 방송을 주관하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진행 중인 만큼 선수들 활약상을 수치로 해석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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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1위는 해리 케인이었다. 올 시즌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그리고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손흥민과 함께 일명 토트넘 공격을 하드캐리한 월드 클래스 공격수다. 케인의 경우 80,673점으로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은 선수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체코 미드필더 토마스 수첵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누 페르난데스였다.

Power Rankings: Premier League 2020/21Sky Sports News and across Sky Sports' digital platforms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4위를 차지했다. 포인트는 68,142점이었다. 올 시즌 손흥민은 17골 10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손흥민과 케인이 전체 선수 중 5위 안에 이름을 올렸지만, 두 선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리그 7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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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뒤를 이은 선수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그리고 사디오 마네였다. 다만 해당 포인트는 시즌 전체 누적인 만큼 꾸준함이 중요하다.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18위 귄도안이었다. 맨시티 에이스인 더 브라위너의 경우 48,745점으로 프리미어리그 22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카이 스포츠는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다른 유럽 주요 리그 순위도 발표했다.

세리에A에서는 로멜루 루카쿠가 73,951점으로 72,292점의 호날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라 리가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113,742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00,000점을 넘은 선수는 메시가 유일하다.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 치운 레반도프스키는 89,092점을 획득했다. 리그1에서는 멤피스 데파이가 73,863점으로 72,197점의 킬리앙 음바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스카이 스포츠 선정 파워랭킹 프리미어리그 탑 5(괄호는 소속팀 & 포인트)
#1 해리 케인(토트넘, 80,673점)
#2 토마스 수첵(웨스트햄, 72,971점)
#3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유, 70,613점)
#4 손흥민(토트넘, 68,142점)
#5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0,527점)

# 스카이 스포츠 선정 파워랭킹 유럽 주요 리그 1위(괄호는 소속팀 & 포인트)
세리에A 1위: 로멜루 루카쿠(인테르, 73,951점)
라 리가 1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113,742점)
분데스리가 1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89,092점)
리그1 1위: 멤피스 데파이(리옹, 73,86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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