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첼시의 수비형 미드필더 응골로 캉테가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바카요코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21일 (한국시간) 아자르의 부상과 주요 선수의 결장으로 맞이한 토트넘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는 바카요코가 예상을 뒤엎고 선발 출전하며 좋은 팀의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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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카요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미드필더 자리에 어떠한 선수가 뛰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지난 시즌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고, 올 시즌에도 그렇다. 우리가 어떻게 훈련하고 경기를 펼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바카요코가 팀을 위해 어떻게 경기를 펼쳐야 할지 알고, 감독이 원하는 바를 안다면 우리는 함께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캉테는 토트넘전 바카요코와의 호흡에 대해 "토트넘전은 그의 첫 경기였고, 어려운 경기였을 것이다. 그의 첫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나는 그가 첼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캉테는 "나는 그가 프랑스에 있을 때에도 그를 알았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였다. 그는 잉글랜드에서도 잘 하고 있다. 그는 좋은 선수이자 좋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캉테는 복귀 시점이 다가오는 아자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아자르가 최고의 선수이고, 팀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안다. 그는 매 순간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를 기다릴 것이며, 그는 돌아와서 우리를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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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에버튼전을 앞두고 "에버튼은 좋은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홈에서 경기는 펼쳐지고, 우리가 이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첼시는 27일 (현지시간) 에버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무패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에버튼을 상대로 보여줄 캉테와 바카요코의 호흡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