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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광저우 사령탑 정식 부임…5년 계약

[골닷컴] 윤진만 기자= 이탈리아 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44)가 중국 광저우헝다 감독으로 정식 부임했다.

구단은 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리페 스콜라리 후임으로 칸나바로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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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감독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광저우 사령탑을 맡아 2015시즌 중국슈퍼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텐진콴잔(중국)을 거쳤다. 

지난시즌 텐진에 리그 3위 및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안기며 다시금 광저우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1년 5개월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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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바로 감독은 현역 시절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다. 이탈리아 우승을 이끈 2006월드컵이 경력의 하이라이트.

나폴리, 인터밀란, 유벤투스, 레알마드리드 등 소속으로 활약하다 2011년 은퇴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사진=광저우헝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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