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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이스코, 레알에 오래 남았으면”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카세미루(26)가 팀 동료 이스코(25)를 극찬했다.

이스코는 이번 시즌 초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후반기 미드필더에 로테이션을 가동하기 시작했고,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와 루카스 바스케스의 성장까지 겹치며 이스코는 점점 팀에서 자리를 잃어갔다.

이러한 과정 속에 이스코는 각종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최근 다시 자신의 건재함을 나타내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벤투스와의 2차례의 8강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스코는 15일(현지시간) 열린 말라가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팀 동료 카세미루가 이스코가 팀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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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는 말라가와의 경기 직후 열린 현지 인터뷰에서 먼저 이날 경기에 대해 “이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는건 알고 있었다”라며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다소 느슨하게 경기를 했고 실점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여전히 리그 우승을 위해 싸워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는 그러한 목표를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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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이날 맹활약을 펼친 이스코에 대해 “이스코는 언제는 우리 팀에서 정말 중요한 선수였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라며 “그가 오랫동안 우리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스코는 최근 열린 5경기에서 95.5%의 높은 패스 성공률(226회 시도 216회 성공)을 기록하는 등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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