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빙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 망설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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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시온 기자= 카마빙가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5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이었던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선 교체 투입 6분만에 데뷔골을 터트렸고, UEFA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선 1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무엇보다 이번시즌 이적생이란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적응력과 동료들과의 호흡이 눈에 띈다.

아직 많은 출전 시간을 갖진 못했지만 등장과 동시에 매 경기마다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는다. 이런 카마빙가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 데뷔골 비하인드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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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먼저 “레알 마드리드가 나를 원하고 계약을 위한 제안을 했다고 알자말자 망설일 수 없었다. 그럴 수 없는 일이었다”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카마빙가는 데뷔골을 넣었을 때 심경을 밝혔다. 그는 “경기장에서 팀을 돕고 싶었다. 직접 골에 관여하기보다 오른쪽에 있었고, 나에게 왔을 때 기회를 활용했다. 데뷔전에 득점할 것이라 생각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세레모니도 하지 않았다. 심판을 쳐다봤고 이후에 기뻐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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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인상 깊었던 점에 대해선 “높은 훈련 강도”라고 밝혔다. 카마빙가는 “팀에 온 첫 날, 첫 훈련 후 매우 피곤했다. 하지만 이제는 적응했다. 아직 어려운 점은 언어다. 아직 스페인어를 잘 하진 못하지만 동료들과 웃고 장난치는 것이 좋다”며 팀 적응기에 대해서도 답했다.

같은 프랑스 출신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대표 골잡이 카림 벤제마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카마빙가는 “벤제마는 리더다. 대화를 많이했다. 몰랐는데 아주 재밌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를 이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