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우스 "살라는 아직 호날두의 레벨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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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리버풀 골키퍼 카리우스, 올 시즌 살라의 활약을 칭찬하면서 호날두과의 비교는 아직 이르다고 말해.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이번 시즌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로리스 카리우스가 팀 동료인 모하메드 살라의 이번 시즌 활약이 대단했다면서도 아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비교는 이르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두 팀인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호날두와 살라는 이번 주말 결승전에서 마주하게 된다.

특히, 올 시즌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2골을 기록하며 이전에 앨런 시어러,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즈가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31골)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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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카리우스는 '독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살라의 이번 시즌 활약은 믿기 힘들 정도로 대단했다"면서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호날두는 오랜 시간동안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는 것이다. 살라와 호날두를 비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나는 살라 또한 오랜 시간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 그는 아직 정말 어린 선수고 더 발전 시킬 많은 기회가 있다"면서 살라의 잠재력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카리우스는 이번 시즌 주전 골키퍼로 입지를 높인 것에 대해 "나는 단지 내 자신에게 집중했다. 항상 열심히 훈련하는 것이 감독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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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우스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11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동료 골키퍼인 시몬 미뇰렛을 제치고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한편,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이 달 27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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