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야닉 카라스코가 눈살을 찌푸리는 비매너 행위로 퇴장을 당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직접 나서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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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는 9일 오전 0시(한국시간) 네덜란드에 위치한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문제가 된 행동은 전반 40분경에 나왔다. 카라스코는 상대 수비수 티렐 말라시아가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자신을 넘어뜨리자 이에 화를 내며 축구화로 걷어찼다. 이후 그는 일어서서 쓰러진 말라시아를 향해 삿대질하면서 신경을 건드렸다.
결국 카라스코의 비매너 행동으로 양 팀 선수들은 충돌했고, 싸움으로 번졌다. 페예노르트 홈팬들은 음료수병을 비롯해 쓰레기를 던지면서 상황은 심각해졌고, 약 5분간 경기가 중단됐다. 급기야 시메오네 감독이 급하게 그라운드로 뛰어 들어오면서 선수단을 진정시켰고, 카라스코에게 분노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지적했다. 카라스코는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 속 1-2로 패했다.
축구 팬들은 카라스코의 행동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팬들은 "왜 저런 행동을 하는가?" "아틀레티코는 출전 금지와 벌금을 물어서 징계해야 한다" "친선경기에서 불필요한 행동이었다.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다" "어리석은 행동이다" 등 비판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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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틀레티코와 카라스코는 해당 행위에 대해 따로 입장 표명을 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