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o Silva Manchester City 2020-21Getty Images

'충격' 맨시티, 리빌딩 위해 베르나르두 실바 매각 가능성 ↑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를 매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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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는 지난 2017년 여름 프랑스 AS모나코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포르투갈에서 기대하는 유망주였던 그는 첫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좋은 활약 속에 기대에 부응했다. 공식전 53경기에 나서 9골 11도움을 올렸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팀의 핵심으로 발돋움했고, 지금까지 통산 201경기 35골 44도움을 올렸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을 빠르게 이해하면서 좌우 측면, 중앙 미드필더, 심지어는 최전방까지 가리지 않고 멀티플레이어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베르나르두가 매각 대상으로 분류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베르나르두가 이번 여름 맨시티 리빌딩의 충격적인 희생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할 공격수를 영입하겠다고 선언했고,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와 연결됐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1억 5천만 파운드(약 2,370억 원)가 넘는다. 맨시티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몇몇 거물 선수들을 팔 수 있으며, 베르나르두는 그중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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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르나르두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의 구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6천만 파운드(약 948억 원) 규모의 오퍼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나르두는 아직 계약 기간이 4년 남았기 때문에 거액의 이적료를 받아낼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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