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eGetty Images

'춤은 쑥스럽네' 캉테, 우승 축제 속에서 나홀로 뭐하나 봤더니…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은골로 캉테가 예상 밖의 행동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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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위치한 윈저 파크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1 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겼다. 첼시는 승부차기를 앞두고 투입된 케파가 2차례 선방쇼를 보여주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첼시는 통산 두 번째이자 23년 만에 슈퍼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도 있게 됐다. 이에 선수들은 기쁨을 만끽하면서 축제를 보냈다. 시상식대에서는 물론, 라커룸 안에서까지 파티를 즐겼다.

특히 SNS에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안토니오 뤼디거, 조르지뉴, 커트 주마는 라커룸에서 댄스를 선보이는 등 흥겨운 파티를 주도하며 즐겼다. 하지만 선수단이 다 같이 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하는 사이 우승의 숨은 주역이었던 캉테는 나홀로 조용히 피자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고, 화제를 모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3일 "첼시 팬들은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춤을 추는 동안 캉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발견했다. 첼시 선수들은 우승 후 트로피를 갖고 축제를 즐겼지만 캉테는 파티에 참가하는 것보다 피자를 먹는 데 더 관심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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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체는 팬들의 반응을 함께 전했다. 팬들은 "모든 선수들이 춤을 추고 축제를 즐기는 동안 피자를 먹는 캉테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었다" "피자 먹는 캉테의 모습이 재밌다" "캉테는 모든 피자를 먹을 자격이 있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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