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Kane Tottenham 2020Getty

‘축신모드’ 손흥민, 리그 12호골 자책골 정정 아쉬움 속 평점 7.1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펄펄 날았다. 토트넘은 레스터를 꺾고 유로파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살렸고, 손흥민은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7.1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한 경기 덜 치른 울버햄튼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이날 손흥민은 케인, 모우라와 함께 3톱을 구성했다. 전반 6분 만에 손흥민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손흥민이 좌측면에서 시도한 슈팅이 상대 수비 맞고 자책골로 기록됐다. 당초 손흥민의 득점이 인정됐다가 자책골로 정정되었기에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됐다. 전반 30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절묘한 라인브레이킹으로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리그 12호골에 실패했다.

전반 37분, 케인이 추가골을 터트릴 때 손흥민의 발끝에서 역습이 시작돼 기점 역할을 수행 했다.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후반 44분, 교체 아웃 됐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토트넘의 완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7.1점을 줬다. 멀티골을 터트린 케인이 9.0점으로 경기 최고점이었다. 2도움을 기록한 모우라는 8.5점이었고, 선방쇼를 펼친 요리스는 8.3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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