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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소아암 병원 돕기 직접 나섰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병원의 소아암 센터 개장에 경제적 협력 이어 직접 등장.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소아암 환자 병원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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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트위터 등을 통해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소아암 환자 병원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선다"는 소식과 함께 그가 직접 참가한 병원의 소아암센터 개장 행사를 생방송으로 전세계에 중계했다. 

바르셀로나 측에 의하면, 메시는 이 병원(산 호안 데 데우 병원)의 소아암 센터 건립을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리오넬 메시 파운데이션을 통해 경제적인 지원을 했고 그 동안에도 병원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많은 홍보활동에 협력해왔다. 

그 결과 새로 개장할 소아암 센터는 과거 병원에 비해 30%가 증가한 연간 400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바르셀로나 측은 밝혔다. 

메시는 또 그에 그치지 않고 이날 자신이 직접 센터의 개장 행사에 소아암 환자와 함께 등장해 전세계 팬들에게 병원의 존재와 소아암 환자를 돕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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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시는 행사에서 "이렇게 중요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짧은 소감을 밝히며 밝은 표정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진=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생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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