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G 4골’ 웰백 “비판? 호날두도 비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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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프로축구에서는 비판이 항상 따른다. 사람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비판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널 공격수 대니 웰백이 팬들의 비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1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해 온 웰백은 지난 3시즌 동안 잦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모든 대회 통틀어 69경기(리그 52경기)에 출전해 17골(리그 10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역시 시즌 초반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많은 경기에 결장했고, 부상 복귀 후에도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팬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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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웰백은 지난 3월 15일 열린 AC밀란과의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살아났고, 지난 일요일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또 다시 2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가운데 웰백이 팬들의 비판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웰백은 “프로축구에서는 비판이 항상 따른다. 사람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비판한다. 하지만 그는 최고의 위치에 있다”라며 “좋은 소리를 할 때도 싫은 소리를 할 때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것들에 상관없이)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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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초반 찬스를 놓친 것을 묻는 질문에 “놓치려 했던건 아니다. 충분히 몸을 뻗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게 축구다”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인 뒤 “또 다른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집중해야 한다. 나는 더욱 강하게 임했고, (찬스를 놓친 일은)아무것도 아니었다. 마음가짐을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널은 최근 공격수 웰백, 라카제트, 오바메양의 고른 활약 속에 6연승을 달리며 이번 시즌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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