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연승’ 과르디올라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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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경기 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시즌 초반 최고의 출발을 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열린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스토크 시티에 7-2 대승을 거뒀고, 지난 17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F조 3라운드 경기에서는 세리에A에서 무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나폴리(8승 26골 5실점)에 2-1 승리를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열린 12경기에서 무패행진(프리미어리그= 7승1무, 챔피언스리그=3승, 카라바오컵=1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 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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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UK’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우리는 지난 몇 경기 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우리가 이곳에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항상 더 나아질 수 있다. 다음 경기에서도 이러한 수준의 경기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말 열릴 상대팀 번리에 대해 “그들이 한 것을 봐라. 그들은 정말 잘하고 있다. 그들은 공중볼과 역습을 정말 잘한다. 그들은 항상 박스 안에서 많은 선수들이 수비를 한다. 그들은 신체적으로 강하고, 그들을 공략하는 것은 복잡하다”라고 경계심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수비적으로 나올 번리 공략 방법에 대해 “우리는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고,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한 뒤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번리가 먼저 골을 넣으면 정말 복잡해 진다. 그들의 원정경기 결과는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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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이번 시즌 강팀들과 가진 4번의 원정에서 2승2무(첼시 3-2승, 토트넘 1-1무, 리버풀 1-1무, 에버턴 1-0승)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10연승을 기록 중인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번리와의 홈경기를 통해 11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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