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Getty Images

‘최고의 활약’ 이재성, 부상 가벼운 수준...29일 귀국길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이재성이 귀국길에 오른다. 부상은 가벼운 수준이고, 시즌을 마친 이재성은 한국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며 행선지를 고민 할 계획이다.

홀슈타인 킬은 지난 28일, 뉘른베르크와의 최종전을 끝으로 2019-20 시즌을 마감했다. 이재성은 팀 내 에이스로 활약하며 리그 31경기 출전 9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재성의 목표는 10-10 달성이었다. 하지만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 막판 결장했다. 킬이 예상보다 빨리 잔류를 확정 지었고, 이재성도 무리할 이유가 없어 빠른 복귀 대신 휴식을 선택했다.

시즌을 마친 이재성은 2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른다. 30일, 한국에 도착하는 이재성은 국내 모처에서 14일 간 자가격리를 갖는다. 이 시기 동안 휴식을 취하며 부상 회복에 주력한다. 이재성 측 관계자는 “아직 조금 불편한 정도이다. 이번에 귀국해서 휴식을 가지면 회복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재성은 이적을 추진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팀들과 접촉 중이며 벨기에 매체를 중심으로 안더레흐트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킬 역시 이적료 회수를 위해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2부리그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재성은 이제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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