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er & TrippierGetty

초미의 관심사, 잉글랜드 우측 풀백 경쟁 누가 살아남을까?

[골닷컴] 강동훈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우측 풀백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누가 살아남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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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국가대항전 최강을 가리는 유로 2020은 오는 6월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대회 우승팀 프랑스부터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개막이 2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각국의 대표팀 감독들은 명단을 어떻게 꾸릴지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은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일부 핵심 선수들을 제외하면 명단에 누가 포함될지 쉽게 예측이 안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측 풀백 포지션에 관심이 높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우측 풀백들이 많다. 그러나 자리는 한정되어 있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는 5명이다. 카일 워커, 키어런 트리피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스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다. 각자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누가 뽑혀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경험적인 측면이나 그동안 사우스게이트 감독 밑에서 입지를 다져놓은 걸 생각하면 워커가 발탁이 유력하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세 선수가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발탁 가능성은 적지만, 추가적으로 카일 워커-피터스, 제임스 저스틴, 막스 아론스, 타립 램프티 등 최근 떠오르는 젊은 선수들도 경쟁에 가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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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워커를 스리백의 일원으로도 기용해온 만큼 워커를 제외하고, 우측 풀백 포지션에 두 명의 선수를 발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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