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Getty Images

초대형 재계약 확신하는 토트넘, SON 소식 보도 열중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이 연일 손흥민 소식을 전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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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소식을 전했다. "Hello!"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이 복귀하는 장면을 찍어 동영상을 올렸다.

이어 손흥민이 훈련 과정에서 동료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엉덩이춤을 추며 흥겨워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은 토트넘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세 개나 게시됐는데, 반응은 폭발적이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토트넘의 손흥민 소식 보도는 계속됐다. 21일에는 손흥민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그만큼 손흥민이 팀의 핵심적인 선수이며, 얼마나 중요시하게 생각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토트넘은 에이스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곧 토트넘이 손흥민과 초대형 재계약을 맺을 거라고 전망을 내놓았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7일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면서 "손흥민은 블록버스터급 계약에 합의했다.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500만 원) 이상을 받게 될 것이며, 계약 기간 5년이다"고 보도했다.

주급 20만 파운드는 팀 내 최고 대우에 해당한다.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수준이며, 프리미어리그 내에선 8위에 해당하는 고액 연봉이다. 손흥민이 그동안 헌신하며 보여온 맹활약을 드디어 인정받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BBC 해설위원 노엘 웰란도 손흥민의 재계약을 확신하며 엄청나다고 표현했다. 그는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오랜 시간 일관된 활약을 펼쳤고, 클럽을 위해 헌신했다"면서 "해리 케인이 이적하면 경기 리듬을 바꿀 선수가 필요하다. 손흥민이 그 역할에 적합하다. 그는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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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팀 훈련에 합류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중인 손흥민은 22일 콜체스터와, 29일 MK 던스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내달에는 첼시, 아스널과도 친선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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