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 법적 소송 예고한 콘테 감독 측. 이에 첼시 측은 '코스타 문자' 건으로 보상금 조정을 추진 중이라는 '더타임즈' 단독 보도.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약 1년 전 유럽 축구계의 뜨거운 이슈였던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의 '코스타 문자' 사건이 다시 한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영국 언론 '더타임즈'는 21일(현지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첼시가 콘테 감독에 지불해야할 900만 파운드의 보상금 중 일부를 삭감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라며 "그 근거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보냈던 문자에 관한 건이다"라고 보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호날두, "내가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지 않은 건...""
또 더 구체적으로는 "첼시 측은 12개월 전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보냈던 유명한 문자 메시지와 관한 건으로 인해 이적시장에서 코스타의 가치가 영향을 받았고, 그로 인해 첼시 측이 수백만 파운드의 손실을 봤다고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말하는 콘테 감독의 '코스타 문자' 건은 약 1년 전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넌 나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발생했던 것이다.
이후 결국 코스타는 첼시를 떠났으나, 당시에도 그 문자로 인해 첼시가 코스타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는 데 있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이 있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우사인 볼트가 또 축구 선수에 도전한다고?"
더 타임즈는 이미 하루 전 콘테 감독 측이 첼시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콘테 측의 입장은 첼시가 콘테 감독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미루면서 콘테 감독이 '그렇지 않았다면' 선택할 수 있었던 많은 기회를 잃었다는 것이었다.
'코스타 문자'에 대한 첼시 측의 입장에 대한 '더타임즈'의 단독 보도는 그 하루 뒤에 나온 것이다.
이와 같이 콘테 전 감독, 첼시 양 측의 입장이 갈리는 가운데 과연 양측이 어떻게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약 1년 전 유럽 축구계의 뜨거운 이슈였던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의 '코스타 문자' 사건이 다시 한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영국 언론 '더타임즈'는 21일(현지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첼시가 콘테 감독에 지불해야할 900만 파운드의 보상금 중 일부를 삭감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라며 "그 근거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보냈던 문자에 관한 건이다"라고 보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호날두, "내가 중국이나 중동으로 가지 않은 건...""
또 더 구체적으로는 "첼시 측은 12개월 전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보냈던 유명한 문자 메시지와 관한 건으로 인해 이적시장에서 코스타의 가치가 영향을 받았고, 그로 인해 첼시 측이 수백만 파운드의 손실을 봤다고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말하는 콘테 감독의 '코스타 문자' 건은 약 1년 전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넌 나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발생했던 것이다.
이후 결국 코스타는 첼시를 떠났으나, 당시에도 그 문자로 인해 첼시가 코스타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는 데 있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이 있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우사인 볼트가 또 축구 선수에 도전한다고?"
더 타임즈는 이미 하루 전 콘테 감독 측이 첼시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콘테 측의 입장은 첼시가 콘테 감독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미루면서 콘테 감독이 '그렇지 않았다면' 선택할 수 있었던 많은 기회를 잃었다는 것이었다.
'코스타 문자'에 대한 첼시 측의 입장에 대한 '더타임즈'의 단독 보도는 그 하루 뒤에 나온 것이다.
이와 같이 콘테 전 감독, 첼시 양 측의 입장이 갈리는 가운데 과연 양측이 어떻게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