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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칠웰 782억원에 영입 임박...티아고 실바 이적 물밑작업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첼시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티아고 실바가 첼시에 역제안을 넣으며 접촉이 이뤄지고 있고, 측면 수비수 벤 칠웰도 첼시 이적이 가까워졌다.

본 매체(골닷컴) UK 에디션의 첼시 담당 니자르 킨셀라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실바가 첼시에 FA 이적으로 역제안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PSG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35세의 실바는 나이가 많지만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FA 이적이기에 첼시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카드이다. 다만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다. ‘골닷컴’은 “지난 시즌 첼시는 54실점을 기록했다.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실바는 피오렌티나와 밀란의 제안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첼시는 왼쪽 수비수 칠웰도 영입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5천만 파운드(약 782억원). ‘골닷컴’은 “첼시는 레스터로부터 칠웰을 영입하기 직전이다. 칠웰은 발 뒷꿈치 부상을 당했지만 첼시는 런던에 있는 병원에서 그의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새로운 왼쪽 수비수를 영입하는 것은 램파드 감독의 우선 순위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타글리아피코, 텔레스, 쿠쿠렐라 등도 첼시와 연결됐었지만 칠웰이 최우선 순위였다. 레스터와의 협상 돌파구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5시즌 간 레스터에서 163경기를 뛰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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