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첫 골’ 뤼디거 “내 골이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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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첼시에서 첫 골을 기록해서 정말 기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첼시 데뷔 후 첫 골을 기록한 뒤 기쁨을 나타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첼시가 홈구장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 카라바오컵 4라운드 16강 경기에서 에버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첼시는 지난 주말 열린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 출전 했던 선수들 중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게리 케이힐을 제외한 9명의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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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선발 출전한 뤼디거는 전반 26분 선취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이날 득점은 그가 첼시 데뷔 후 10경기 만에 터트린 첫 골이었다.

26일, 첼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뤼디거가 팀 승리와 자신의 첫 골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뤼디거는 “무엇보다 승리해 정말 기쁘다. 이 결과에 공헌할 수 있어서 기쁘다. 첼시에서 첫 골을 기록해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골 장면에 대해 “빛 때문에 볼을 보지 못했다. 이 헤딩 골은 약간 운이 따랐다”라고 설명한 뒤 이날 승리에 대해 “에버턴은 2~3차례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전에 우리는 다소 흐름을 잃었고, 에버턴은 더 많은 볼 점유를 가졌다. 그리고 그들은 추격골을 넣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겼다는 것이다”라고 기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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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이날 출전한 젊은 선수들에 대해 “암파두, 무손다, 케네디와 같은 젊은 선수들에게는 좋은 기회였다. 모든 선수들이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한다. 구단을 위해 이러한 일은 무엇인가를 달성하는데 가장 빠른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카라바오컵 8강에 진출한 첼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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