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첼시 원정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30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첼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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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원정경기였지만 시종일관 첼시를 압도했고, 후반 22분 터진 미드필더 케반 데 브라이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과르다올라 감독은 기쁨을 나타냈다.
먼저 첼시에 대해 "첼시가 어떤팀인지와 그들이 지난시즌 해온 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고 설명한 뒤 "중요한 승리였다. 전반전 옳은 방향을 찾지 못했지만, 후반전에 우리는 더 나은 플레이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첼시는 공격상황에서 굉장히 위협적이였지만, 그들이 공을 소유하고 있을때 우리는 최대한 압박을 가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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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데 브라이너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데 브라이너에 대해 얘기를 한다. 그는 모든 것을 만들었다. 그는 정말 겸손한 아이다. 그가 기뻐하고 있기때문에 나역시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맨체스터 시티(6승 1무 22골 2실점)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에 앞서며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