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do BrojaGetty Images

첼시, 알바니아 대표팀 유망주와 곧 5년 재계약

[골닷컴] 홍의택 기자 = 첼시가 대형 유망주와 기나긴 동행을 함께하려 한다. 

대상은 아르만도 브로하. 2001년생 공격 옵션 브로하는 같은 런던 연고의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축구를 배운 바 있다. 이후 2009년부터 첼시에서 쭉 성장하며 사실상 '성골'의 상징성을 갖췄다.

첼시는 이후에도 꽤 공을 들였다. 2009-2020 시즌 1군 무대로 올려 프리미어리그 데뷔 기회를 부여했다. 이듬해에는 네덜란드로 보내 경험치를 실컷 쌓게 했다. 지난 시즌 브로하는 비테세 유니폼을 입고 무려 34경기에 나서 11골을 퍼부었다. 

첼시는 이 선수의 잠재력에 미래를 걸기로 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는 브로하와 장기 재계약을 맺을 참. 향후 5년간 2026년까지 함께하는 계약서를 준비했다. 세부사항 조율도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하는 알바니아 대표팀에서도 각광 받는 유망주가 됐다. U-19, U-21 연령대 대표팀을 거쳐 국가대표팀으로 6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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