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실점 경기' 에메리 "체흐, 오늘 경기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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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 긍정적인 경기 내용과 함께 체흐의 활약 기뻐해.

[골닷컴, 런던] 장희언 에디터 = 아스널을 이끄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경기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만족스러운 경기 소감을 전했다. 

아스널은 23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2-0 승리와 함께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이뤄냈다.

이같은 좋은 결과에 대해 에메리 감독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체흐가 있어서 행복하다. 그는 워낙 큰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시즌 초반을 매우 잘 시작하고 있다. 오늘 체흐는 우리에게 자신이 매우 잘하고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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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스널은 리그 5경기 연속 실점으로 무려 9실점을 허용해 잦은 실점 문제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하지만 오늘 페트르 체흐가 완벽한 선방과 함께 노련한 모습으로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에메리 감독은 이날 경기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90분 동안 우리는 기회를 많이 얻기도 했지만 반대로 많이 내주기도 했다. 우리는 상대의 공격을 멈추기 위해 체흐가 필요했고 또한 공격 찬스에서 득점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다. 오늘 경기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좋은 예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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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은 고전했던 전반전에 대해 "우리는 전반전이 끝난 후 경기를 더 지배하길 원했다. 전반전 모든 것이 우리 뜻대로 잘 안 되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2, 3개의 좋은 기회를 내주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선수들의 포지션에 대해 개별적으로 지시했다. 이로써 후반전에 훨씬 나아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결과적으로 만족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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