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gson

‘첫 경기 앞둔’ 호지슨 “팬들에게 기쁨을 전해줄 것“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017/2018 프리미어리그 개막 4연전에서 단 1득점도 성공하지 못한 채 4연패를 당하며 최악의 시즌 출발을 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음바페 데뷔골, PSG 5-1 대승 H/L"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여름 새로 부임한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은 부임 77일만에 해임 당했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로이 호지슨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

호지슨 감독은 15일(현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훈련장에 위치한 구단 공식 미디어 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팀이 잔류할 것이라고 믿는다. 확실하다. 내가 (이 사실을)믿지 않았다면, 감독직을 맡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PSG 데뷔전, 음바페 활약상 모음 ”

이어 그는 “이것은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이다. 기대가 된다. 크리스탈 팰리스 팬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 나는 크로이든(크리스탈 팰리스 지역) 출신이고, 24살이 될 때까지 이곳에 살았다”라고 말한 뒤 “34경기가 남았다. 우리는 안좋은 시작을 했고, 4경기에서 승점을 1점도 따지 못하면서 우리 스스로 핸디캡을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의 초점은 9월말이 아닌 내년 5월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악의 출발을 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9월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셀허스트 파크 경기장에서 사우샘프턴과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