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시즌아웃, 월드컵 위한 시간과의 싸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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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엠레 찬, 올 시즌 복귀 불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오는 5월 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 리버풀 미드필더 엠레 찬(24)이 끝내 이대로 시즌을 마감한다.

찬이 부상을 당한 시기는 지난달 리버풀과 왓포드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 당시 그는 등 부상을 당해 지난달 말 열린 독일 대표팀 일정(스페인, 브라질과의 평가전)도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찬이 시즌 아웃은 물론 오는 6월에 열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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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불과 지난주까지는 찬이 올 시즌 안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예상도 있었다. 특히 영국 공영방송 'BBC'는 지난 7일 보도를 통해 찬이 올 시즌 복귀는 물론 월드컵 출전도 문제없다고 보도했었다.

그러나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찬의 올 시즌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독일 TV '스카이 도이칠란트'와의 인터뷰에서 찬이 부상 탓에 올 시즌을 이미 끝났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클롭 감독은 찬, 아담 랄라나, 조엘 마티프가 모두 부상 중인 데에 "당연히 좋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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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의 시즌아웃이 사실상 확정되며 그는 6월 중순에 시작되는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앞두게 됐다. 아직 그의 예상 복귀 시기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찬은 지난달 부상 전까지 리버풀의 붙박이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유벤투스 이적에 근접했지만, 최근 클롭 감독은 이에 "아직 정해진 건 없다"며 재계약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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