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유벤투스? 맨유전 앞두고 주축 선수 결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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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BERTORELLO
유벤투스의 퍄니치 그리고 코스타와 마튀이디의 맨유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을 앞둔 유벤투스가 주축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벤투스는 오는 8일 새벽(한국시각)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을 치른다. 3차전까지 전승을 기록한 유벤투스는 맨유전 승리로 16강 진출 확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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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변수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주축 선수들의 맨유전 결장 가능성이 불거지기 때문. 주인공은 미랄렘 퍄니치와 블레이즈 마튀이디 그리고 더글라스 코스타다. 다만 퍄니치와 마튀이디는 근육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맨유전까지 컨디션을 끌어 올리면 출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와 퍄니치의 경우 칼리아리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비교적 이른 시간 교체 아웃됐다. 코스타의 경우 후반 시작과 함께 콰드라도와 그리고 퍄니치는 후반 25분 알렉스 산드루와 교체됐다. 마튀이디는 후반 막판 바르잘리와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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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알레그리 감독은 4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통해 이들의 몸상태를 알렸다. 퍄니치 그리고 마튀이디에 대한 질문에 알레그리 감독은 "퍄니치는 조금 피곤해 했다. 그리고 근육에 문제가 조금 있었다. 마튀이디 또한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선수 모두 유벤투스 중원의 핵심이다. 다만 퍄니치와 마튀이디의 경우 계속된 출전에 따른 피로감이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인지하듯 알레그리 감독은 후반 이들을 벤치로 불러 들였다.

반면 코스타의 경우 맨유전 출전이 불투명해 보인다. 코스타 몸 상태에 대해 알레그리 감독은 "그는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며칠 동안 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코스타가 결장할 경우 유벤투스는 콰드라도를 내세우거나 혹은 디발라를 오른쪽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 디발라-호날두를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콰드라도의 오른쪽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물론 코스타가 결장했을 경우의 일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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