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2득점' 첼시, 리버풀 꺾고 리그 무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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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FA컵우승
지소연의 소속팀인 첼시 레이디스, 시즌 최종전에서 리버풀에 역전승하며 무패 우승 달성해.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에이스인 지소연이 속한 첼시 레이디스가 잉글랜드 우먼스 슈퍼리그(WSL)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20일(현지시간) 리버풀의 할톤 스타디움에서 열린 WSL 18라운드(최종전)에서 리버풀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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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 승리함으로서 첼시 레이디스는 2017/18 시즌 WSL에서 13승 5무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또한 지난 라운드인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첼시는 최종전에서 리버풀에게 먼저 2골을 실점한 후 3득점으로 역전하며 이번 시즌 무패 우승이라는 큰 업적을 남기게 됐다.


특히, 이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된 지소연은 후반 7분 경기에 투입되어 약 4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후반 35분 동점골과 후반 38분 역전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패우승에 큰 일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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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멀티골을 기록한 지소연은 올시즌 리그에서 6득점을 기록했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도 12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한편 첼시 레이디스는 이번 우승으로 인해 리그 2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우먼스 챔피언스리그에도 자력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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