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WSL 리그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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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지소연이 속한 첼시 레이디스, 브리스톨 시티 꺾고 1경기 남긴 채 WSL 2연속 우승 확정 지어.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인 지소연이 활약하고 있는 첼시 레이디스가 잉글랜드 우먼스 슈퍼 리그(WSL) 2연패를 달성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15일(현지시간) 스토크 지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16라운드 브라스톨 시티 W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드류 스펜스와 조나 안데르손의 골로 2-0 승리를 거둬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이번시즌 WSL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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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패하지만 않으면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첼시 레이디스는 승리를 거두며 리버풀과의 1경기를 남겨둔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을 9점으로 벌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한 첼시는 2017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WSL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우먼스 프리미어리그 팀으로는 리버풀, 아스널에 이어 3번째로 2시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지소연은 전반 10분 첼시의 공격수인 드류 스펜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하며 도움을 기록했고 전반 19분에는 날카로운 슛으로 득점을 노리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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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시즌 전체 통계에서도 이번 시즌 컵대회를 포함한 전체 대회에서 10골을 기록하며 팀이 FA컵 우승과 리그 우승을 동시에 석권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한편, 첼시 레이디스는 이번 시즌 우승으로 인해 2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우먼스 챔피언스리그 티켓 또한 확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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