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Giroud Arsenal Leicester City Premier LeagueGetty

지루 "리버풀 전 이후 수치심 느꼈다"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30)가 리버풀 전 대패 이후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지난 일요일(현지시각)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에 4-0 대패를 당했다. 안필드에서 열린 이 날 경기에서 리버풀의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그리고 다니엘 스터리지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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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게 이 패배는 EPL 개막 후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패배했다는 의미였다.

지루는 이 날 경기에서 62분에 교체투입되었다. 경기 이후 프랑스 라디오 언론사인 RMC와의 인터뷰에서 지루는 "리버풀 전 종료 후 경기장을 떠날 때 수치심을 느꼈다. 우리는 무언가를 변화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루는 "나는 올 여름 아스널에 남기로 결정했다.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 스스로가 내린 결정이었다. 나는 여전히 여기에서 EPL 우승을 이루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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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루는 현재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해 있다. 프랑스 대표팀은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디디에 데샹이 이끄는 프랑스 대표팀은 유럽예선 A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두인 스웨덴과 승점은 13점으로 똑같지만 골득실에 밀려(스웨덴:+8, 프랑스: +6)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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