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과 유니폼 교환 박이영 “비상하세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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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7, 다름슈타트)과 박이영(24, 상파울리)이 경기장에서 만나 서로 유니폼을 교환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지동원(27, 다름슈타트)과 박이영(24, 상파울리)이 경기장에서 만나 서로 유니폼을 교환했다.

박이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배인 지동원과 서로의 유니폼을 바꿔 든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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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에서 박이영은 “아쉽게 같이 뛰진 못했지만, 이렇게 만나서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비상하세요 형!!”이라고 적었다. 태극기와 기도 이모티콘을 달았다.

사진은 28일 독일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스타디온에서 열린 상파울리와 다름슈타트간 독일 분데스리가 2부 20라운드를 마치고 촬영한 거로 보인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 이적한 지동원은 이날 선발 출전해 67분간 뛰었다. 전반 7분 조에빈 존스의 선제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13경기 만의 리그 승리를 이끌었다.

박이영은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186cm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미드필더 박이영은 2015년부터 상파울리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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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공식 페이스북은 “박이영과 첫번째 코리안 더비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동원의 멋진 데뷔전을 아우크스부르크가 함께 기뻐한다”고 적었다.

지동원은 2월 4일 뒤스부르크를 상대로 홈(머크 암 뵐렌팔토어) 데뷔전을 치른다. 다름슈타트는 18팀이 참가하는 분데스리가 2부에서 강등 플레이오프권인 16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박이영 페이스북,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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