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홍의택 기자 = 지네딘 지단 감독이 원하는 곳은 따로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발 감독 연쇄 이동 설이다. 복수 매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현 자리를 오래 지키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본다. 최근 리버풀전 0-5 대패가 이러한 경질론에 더욱 힘을 실었다.
이미 여러 감독들 이름이 오르내리는 중. 최근 인터 밀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복귀 뒤 다시 휴식기에 돌입한 지단 전 감독이 그 대상이다. 이미 지도력 검증은 마친 명장들이다.
다만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단 감독이 맨유로 갈 확률을 낮게 잡았다. 프리미어리그란 다소 낯선 환경보다는 고국 프랑스에서 리그 앙 팀을 맡으리란 게 이들 주장.
매체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물러날 경우 이를 꿰차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등을 지도하는 데 구미를 당겨한다는 것이다. 또, 수많은 우승을 합작한 세르히오 라모스와 재회 역시도 크게 작용할 요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