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5일(현지시간) 첼시와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토니 크로스는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특히 그는 지네딘 지단 감독과 동료들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크로스는 먼저 첼시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꿈을 포기한 적 없다. 첼시가 얼마나 강한 팀인지 알고 있지만, 우리 팀 상황 역시 좋게 보고 있다. 바란이 부상이지만 1차전 합류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돌아왔다. 결승전까지 갈 준비를 마쳤다. 어떻게 경기할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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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지단 감독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강팀과 감독의 경질설은 언제나 뗄 수 없다. 지단 감독 역시 리그 끝자락에 온 현재 리그, 챔피언스리그 ‘더블 우승’이 가능한 위치에 있지만 이번시즌 꾸준한 경질설이 그를 괴롭혔다.
지단 감독의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에 크로스는 “지단은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 감독일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계약 중이다”고 웃으며 민감한 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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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동료 선수 에당 아자르에 대한 답을 이어갔다. 이번시즌 수많은 부상으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아자르는 최근 다시 회복해 그라운드에 돌아왔고, 지난 첼시와의 1차전에 이어 2차전 역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는 “아자르의 부상에 대해 알고 있다. 현재는 원래 본인 수준에 가까워지기 위해 더 좋은 상태이다. 경기 내에서도 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아직 조금밖에 경기에 나서지 않았기에 솔직히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아자르는 언제나 위협적인 선수이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