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이 이적료를 마련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특별세일을 통해 방출 명단에 오른 선수 6명을 빠르게 매각해 영입자금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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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시즌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 시즌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 알맞은 선수들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으며 하나둘씩 협상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미 벨기에 특급 유망주 알베르 삼비 로콩가와 포르투갈의 기대주 누노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벤 화이트와 계약이 임박했으며, 태미 에이브러햄, 제임스 메디슨, 아론 램스데일까지 노리고 있다. 새 시즌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다만 아스널도 여타 팀과 같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재정적인 상황이 여의치 않다. 때문에 아르테타 감독으로부터 외면받으면서 전력 외로 분류된 몇몇 선수들을 매각해 이적료를 마련해야 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여름 스쿼드를 더욱 강화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선수를 매각해 영입자금을 만들 계획이다"면서 "그라니트 자카, 엑토르 베예린, 세아드 콜라시나츠,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루카스 토레이라, 에디 은케티아는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매각 대상으로 예상된 6명은 최근까지 팀 내에서 아쉬운 모습이었다. 자카는 주전으로 뛰면서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지만, 경기력은 빅클럽에 걸맞지 않았다. 베예린은 장기 부상 이후 여전히 기량을 끌어올리지 못했고, 콜라시나츠 역시 기량이 쇠퇴했다. 메이틀랜드 나일스와 토레이라는 이미 지난 시즌 전력 외로 분류되며 임대를 떠났었다. 한때 기대를 모은 은케티아는 성장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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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자카를 제외하고 5명의 몸값을 공개했다. 5명을 다 합친 몸값은 8,350만 유로(약 1,130억 원)이었다. 가장 높은 몸값은 2,500만 유로(약 338억 원)로 책정된 베예린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