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atan Ibrahimovic Milan Lazio Serie AGetty

즐라탄, 리버풀 원정 결장 유력…아킬레스건 부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의 리버풀 원정 출전이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가 4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며 리버풀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3일(한국시각) 소속팀 AC 밀란이 라치오를 상대한 2021/22 이탈리아 세리에A 3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30분간 활약했다. 그는 밀란이 1-0으로 앞선 60분 교체 투입돼 단 6분 만에 안테 레비치의 패스를 쐐기골로 연결했다. 밀란은 하파엘 레앙, 이브라히모비치의 연속골에 힘입어 라치오를 2-0으로 완파하며 올 시즌 3전 3승으로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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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지난 시즌 세리에A 2위에 오르며 2013/14 시즌 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밀란은 오는 16일 리버풀을 상대로 약 7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그러나 밀란은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 없이 리버풀 원정에 나서야 할 전망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 원정을 하루 앞둔 이브라히모비치가 현재 아킬레스건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의 아킬레스건 부상은 가벼운 수준이다. 그러나 스테파노 피올리 AC 밀란 감독이 그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게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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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무릎 부상을 이유로 지난 라치오전에서 무려 4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복귀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피올리 감독은 4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른 이브라히모비치가 아킬레스건에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에서 그에게 리버풀 원정 출전은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즉, 이브라히모비치는 리버풀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밀라노에 남아 회복에 전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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