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GuoanGetty Images

중국 슈퍼리그, 부분 유관중 전환...2천명 수용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중국 슈퍼리그가 부분 유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2천명의 관중들이 입장한다.

중국 ‘티탄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가 오는 일요일 쑤저우에서 열리는 베이징 궈안과 상하이 상강의 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국 슈퍼리그는 다롄과 쑤저우로 나눠 치른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B조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베이징이 승점 2점 앞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축구협회는 베이징과 상하이의 빅매치를 유관중으로 치른다. ‘티탄스포츠’는 “2천명의 팬들이 입장할 수 있다. 양 팀 서포터와 VIP 게스트가 들어온다. 이들은 신분증, 건강증명서, 14일 간 여행내역서, 코로나19 검사 결과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K리그는 30% 한도 유관중 경기를 실시했지만 수도권 감염자 폭증으로 인해 다시 무관중 경기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중국 리그가 앞으로도 유관중 경기를 유지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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