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부상 트라우마, 기성용 허리 통증에 긴장했던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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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기성용이 허리 부위에 가벼운 통증을 느꼈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25일 훈련에 빠졌다

[골닷컴, 파주NFC] 서호정 기자 = 월드컵을 향한 출항을 알렸지만 소집 후 신태용호 분위기는 가라 앉았었다. 주축 선수들이 잇단 부상으로 월드컵에 낙마한 탓이었다. 남은 월드컵 일정까지는 부상이 없길 바라는 게 신태용 감독의 가장 큰 바람이다. 

25일에는 주장 기성용이 허리 통증으로 훈련에 불참했다. 이미 부상으로 재활과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장현수, 김진수와 함께 축구화가 아닌 런닝화를 신고 훈련에 나왔다. 세 선수는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서 진행된 팀의 정상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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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허리에 통증을 느낀 것은 24일 훈련이 끝난 뒤였다. 다행히 정도는 경미하다. 약간 불편함을 느낀 정도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25일 훈련에는 뺏다. 의무팀은 큰 이상이 없다고 확인시켜줘 신태용 감독 코칭스태프도 안심했다.

기성용은 시즌 중 안고 있었던 무릎 통증으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 왔다. 손흥민과 더불어 현 대표팀의 대체불가 선수인만큼 신태용 감독도 회복에 더 무게를 뒀다. 그럼에도 훈련 중 허리 통증을 느낌에 따라 대표팀은 잠시 긴장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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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복귀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25일 훈련 후 경과를 보고 26일 오전에 진행 될 팀 훈련 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6일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후에 KTX를 이용해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치르는 대구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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