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Getty Images

‘죽음의 조 맞이한’ 케인 “강팀과의 대결, 기대 된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죽음의 조에 편성된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강팀과의 대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4일 (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결과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아포엘이 속한 H조에 편성되었다. 많은 축구팬들은 이들이 속한 H조를 죽음의 조로 평가한다.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 추첨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훌륭한 조 편성이다.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강팀과의 대결이 설렌다. 우리는 이 경기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을 때 만나서 자신을 테스트 하고 싶었다. 또한 아포엘과 도르트문트와의 대결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원맨쇼' 네이마르.. 툴루즈전 탑 5 순간"


이어서 그는 “2011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났던 경기가 생각난다. 웸블리는 홈 팬들로 가득할 것이고, 경기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리가 얼마큼 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는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그룹에 편성되었다. 쉬운 경기는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것은 환상적인 경험일 것이다. 유럽 최고의 팀과 만나게 되었다. 또한 이들은 2회 연속 우승을 거둔 팀이라 더욱 특별하다. 우리는 모든 상대들을 존중하며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권창훈 리그앙 데뷔골 폭발.. 경기 H/L”


마지막으로 다이어는 “이 경기들은 팬들에게도 흥미로운 경기일 것이다. 우리가 바라던 조에 편성 되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의 선수들은 죽음의 조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