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빅매치 강자 리버풀, 곧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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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경기 1승' 리버풀, 라이벌 맨유전에서 살아날까?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37)가 팀이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오히려 더 힘을 발휘한다며 최근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 리그, 리그컵 일정을 병행한 최근 7경기에서 레스터 시티에 거둔 3-2 승리를 제외하면 이기지 못했다. 이 사이 리버풀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초반부터 2무에 그치며 16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리그컵에서는 일찌감치 레스터에 발목을 잡히며 탈락했다. 특히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3승 3무 1패로 7위까지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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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라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과의 2연전을 앞둔 팀이 조만간 다시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제라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리버풀은 상위권 팀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위르겐(클롭)이 온 후 리버풀은 주변의 의심을 받을 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살아나곤 했다. 리버풀이 곧 최근 비판이 틀렸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리버풀의 상황은 좋지 않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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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라드는 "아직 프리미어 리그에서 일곱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을 뿐"이라며, "리버풀이 올 시즌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이 부임한 후 프리미어 리그 빅6로 꼽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아스널을 상대로 치른 리그 경기에서 9승 9무 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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