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지난 시즌 레인저스의 무패 우승을 이끈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프로 무대에서 사령탑으로 데뷔한 후 네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레인저스는 지난 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 32승 6무로 무패 우승이라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세웠다. 게다가 레인저스는 지난 2010/11 시즌 프리미어십 정상에 오른 후 구단이 파산하며 불과 9년 전 4부 리그로 강등되는 암흑기를 거쳤지만, 2018년 부임한 제라드 감독이 부임한 후 차츰 안정을 되찾으며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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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레인저스의 정상 등극을 이끈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등 빅리그 구단 사령탑 부임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러나 그는 레인저스에 남겠다며 잔류를 천명했다.
레인저스는 오는 2021/22 시즌 자국 리그 우승은 물론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레인저스는 올여름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유럽 최고의 명문 중 한 팀으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와 격돌할 계획이다. 레인저스는 오는 25일(현지시각) 홈구장 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레알과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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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올여름 프리시즌을 시작한 레인저스는 오는 31일 리빙스턴을 상대로 2021/22 프리미어십 개막전에 나선다. 레인저스는 이를 약 일주일 앞둔 25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레알을 만나 팀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제라드 감독은 레인저스와 오는 2024년 5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