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의 극찬 “살라, 현재 지구상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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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호날두-메시와 살라를 비교하는 것은 힘들지만, 현재 살라는 의심할 여지 없이 지구상 최고의 선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리버풀 레전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극찬했다.

24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안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AS로마와의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 에이스 살라는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2골을 더 기록한 살라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3번째 골을 기록하며 로저 헌트(1961/1962 시즌, 42골)의 골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리버풀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섰고 1위인 이안 러시(1983/1984 시즌, 47골)의 기록에 4골 차이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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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맹활약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리버풀 레전드 제라드가 살라가 현재 지구상에서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

24일, 영국 매체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제라드는 “살라는 그의 인생의 최고의 폼에 있다. 호날두-메시와 살라를 비교하는 것은 힘들다. 그 두 선수는 이미 이러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고, 오랫동안 최고의 폼을 유지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현재만 놓고 봤을 때 살라는 의심할 여지 없이 지구상 최고의 선수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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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해 온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까지 31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모든 대회 통틀어 43골을 기록하며 리버풀 125년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시즌 40골을 넘어선 선수가 됐다.

또한 살라는 리버풀 선수 데뷔 시즌 최다 득점(43골) 외에도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체제 한 시즌 최다 득점(31골),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왼발 최다 득점(24골), 아프리카 선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31골), 한 시즌 최다 경기 득점(33경기),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경기 득점(24경기), 역대 리버풀 선수 챔피언스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11골), 아프리카 선수 챔피언스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11골),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월간 MVP(3회) 등 수 많은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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