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Getty Images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떠나 독일 2부리그 임대 눈앞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정우영이 독일 2부리그로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던 정우영은 꾸준한 출전 기회를 위해 다시 한 번 임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키커’는 31일(한국시간)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와 또다시 이별을 맞이한다“면서 ”정우영은 지난 시즌 후반기를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보냈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정우영은 2부리그 임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았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친정팀’ 바이에른으로 향했다.

익숙한 환경에서 펄펄 날았다. 정우영은 리그 15경기에 나서 1골 8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은 승승장구하며 3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임대 기한이 만료된 정우영은 다시 프라이부르크로 향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임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팀 이름은 거론되지 않았으나 독일 2부리그로 이적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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