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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타이밍’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에서 포착...메시와 만날까?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절묘한 타이밍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에서 포착됐고, 메시와 만남을 가질지 주목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메시를 향한 관심과 함께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그는 중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최근 메시는 축구계를 뒤흔들 폭탄선언을 했다.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서를 보낸 것이다.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에 따르면 메시는 클럽의 미래에 화가 났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계약서상 조항을 발동시키려 한다.

메시의 폭탄선언으로 인해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팀은 맨시티가 꼽힌다. 맨시티는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메시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 여기에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에서 포착됐다. ‘아스’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한 딤섬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고, 식당 주인이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사실이 알려졌다.

‘아스’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이제 끝날 것 같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평화롭게 떠나기 위해 미팅을 요청했다”면서 “메시의 미래는 점점 맨시티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메시와 만남을 가질지 여부가 관심사이다. 이미 과르디올라와 메시는 맨시티 이적을 두고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필 이 타이밍에 바르셀로나에서 포착된 과르디올라 감독으로 인해 메시의 이적 가능성이 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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