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랑스 감독 "에브라의 행동은 '자살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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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저런 식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 저건 자살행위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에브라의 행동은 자살행위다.”

팬을 발차기로 가격한 에브라의 행동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프랑스 대표팀에서 에브라를 지도했던 레이몽드 도메네크 감독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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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네크 감독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직후 프랑스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에브라가 과거에도 저런 선수였냐고? 아니 그렇지 않았다"라며 "과거에는 저런 식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 저건 '자살행위'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과거 에브라는 통제력을 가진 선수였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노력하고 선수들과 의논하던 선수였다"고 덧붙엿다.

또 "지금 에브라에겐 피로와 끝이 보인다"라며 "뭔가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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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끝으로 "에브라는 자신의 커리어가 끝났다는 것을 알 것이며 나는 그가 더이상 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라의 '발차기' 사건이 발발한 직후 프랑스,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대서특필하며 과거 에릭 칸토나의 '쿵푸킥' 사건과 비교하여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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