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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심판 “데 브라위너 발목 밟은 알리, 명백한 퇴장감”

[골닷컴] 윤진만 기자= 프리미어리그 전직 심판이 델레 알리(토트넘)가 17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전에서 퇴장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3년부터 2007년까지 프리미어리그 심판을 지낸 그레엄 폴은 ‘BT스포트’ 중계 도중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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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알리는 질이 나쁜 파울을 했다. 상대 선수를 다치게 할 의도가 있었다고 본다. 명백한 퇴장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알리는 후반 23분께 맨시티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의 오른 발목을 밟았다. 공이 떠난 뒤 일이라 고의로 저지른 파울이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했지만, 주심은 경고를 내밀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경기 후 알리가 “위험한 반칙”을 저질렀다며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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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은 공 경합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얼굴을 위협한 니콜라 오타멘디의 킥과 라힘 스털링의 발목을 향한 케인의 태클은 경고를 주는 판단이 적절했다고 주장했다.

격렬한 태클이 오간 이날 경기에선 맨시티가 데 브라위너의 맹활약 속에 4-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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