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 Carvajal Real Madrid SupercopaGetty Images

'재계약' 카르바할 "지단의 신뢰에 감사하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성공한 라이트백 카르바할이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르바할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재계약에 성공한 카르바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다니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성공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내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이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이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레알과 함께 다시 우승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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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내 목표는 레알과 함께 최대한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다. 나는 항상 레알과 함께하고 싶었다. 나는 다른 제안들은 듣지 않고 나에게 집중했다. 그리고 팀은 나에게 보상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레버쿠젠 이적 당시에 대해  "나는 레알에서 좋은 시간과 좋지 않은 시간을 모두 보냈다. 나는 이를 극복했다. 레알을 잠시 떠난 것은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 나는 내 자신을 믿었고, 이는 응답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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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은 지단 감독에 대해 "지단 감독이 처음 팀에 도착했을 때 그는 나에게 신뢰를 주었다. 나는 그에게 감사하다. 새롭게 부임한 지단 감독 덕분에 자신감이 상승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카르바할은 2013/14 시즌부터 지금까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세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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