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hael Varane, Real Madrid

'재계약' 바란 "지단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성공한 프랑스 수비수 바란이 지단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8일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바란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라고 전해진다.

바란은 최근 '마르카'를 통해 같은 프랑스 출신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바란은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코치 시절 만 18세의 그에게 전화하여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바란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수비수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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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르카'를 통해 지단 감독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바란은 "지단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나의 태도와 경기적인 측면에 대해서 알려주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지단 감독은 내가 안주하지 않게 돕는다. 그는 많은 경험이 있으며,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바란은 "때로는 나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사람들이 비판한다. 그러나 나는 이 것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18세의 나보다 지금 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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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지난 시즌 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거의 40 경기를 치렀다. 레알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리그, 유러피언 슈퍼 컵, 수페르코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바란은 팀 동료 벤제마의 대표팀 제외에 대해 "벤제마는 훌륭한 선수다. (벤제마의 제외는) 대표팀 감독의 생각이며, 이에 대해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본선 직행 티켓을 두고 스웨덴과 치열한 레이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바란이 속한 프랑스 대표팀이 이번 2연전을 통해 본선행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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